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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르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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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산미있는 캡슐 추천 : 로르 콜롬비아 캡슐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로르 네스프레소 캡슐을 소개하겠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달콤한 매력과 약간의 산미가 있었는데요.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 격인 로르 캡슐의 오리진 컬렉션 콜롬비아 캡슐을 오픈해 보았습니다.로르는 프랑스 브랜드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자동차로 치면 시트로엥처럼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입니다. 블링블링 빛나는 금장이 콜롬비아 캡슐에도 적용되어 있네요.로르 콜롬비아 캡슐의 강도는 8이고, 안데스 산맥에서 수확한 커피를 캡슐에 담았습니다. 복합적이고, 톡 쏘든, 신비로운 맛이라는 표현이 보입니다.물 90ml에 얼음 6개를 준비해주시고,1샷2샷해서 톨사이즈 컵을 준비해줍니다.크레마가 풍부하고, 커피향도 굉장히 잘 퍼집니다. 씁쓸하면서도 산미도 제법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캡슐보다 산..
네스프레소 캡슐 추천 : 프랑스 로르 파푸아뉴기니 캡슐 얼죽아인 나는 한 번에 2캡슐씩 네스프레소 캡슐을 사용한다.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머신으로 스타벅스 톨사이즈를 즐기려면 물 90ml + 얼음 6개 + 네스프레소 캡슐 2개가 이상적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내 전용잔인 커피빈 더블월 글라스에 내려 마신다. 갈증날 때마다 아아를 마시는 편인데, 실제로 커피는 오히려 탈수를 부르지만 쥬스나 술보다 커피를 좋아하고 맛있어서 마신다. 드립커피만 드시던 어머니께서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머신을 가장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제일 잘 드신다. 출근하기 전에 내려서 모닝커피를 즐기고, 퇴근하시고는 나한테 라떼를 부탁하신다. 동생도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10캡슐 정도는 그냥 소진된다. 그래서 나는 월말마다 100-120캡슐을 주문한다. 2021년 1월 우리 집 캡슐로 선택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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