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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산미있는 캡슐 추천 : 로르 콜롬비아 캡슐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로르 네스프레소 캡슐을 소개하겠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달콤한 매력과 약간의 산미가 있었는데요.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 격인 로르 캡슐의 오리진 컬렉션 콜롬비아 캡슐을 오픈해 보았습니다.

로르는 프랑스 브랜드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자동차로 치면 시트로엥처럼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입니다. 블링블링 빛나는 금장이 콜롬비아 캡슐에도 적용되어 있네요.

로르 콜롬비아 캡슐의 강도는 8이고, 안데스 산맥에서 수확한 커피를 캡슐에 담았습니다. 복합적이고, 톡 쏘든, 신비로운 맛이라는 표현이 보입니다.

물 90ml에 얼음 6개를 준비해주시고,

1샷

2샷해서 톨사이즈 컵을 준비해줍니다.

크레마가 풍부하고, 커피향도 굉장히 잘 퍼집니다.
씁쓸하면서도 산미도 제법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캡슐보다 산미가 더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파푸아뉴기니 캡슐만 마셨는데요.

다음 주문에는 콜롬비아 캡슐 비율을 늘려야겠습니다.

제 입맛에 아주 딱이에요.

은은한 산미와 쓴맛의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아아용으로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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